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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1) 노동법 (2) 민법 사회보험법 경제학원론 경영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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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1) 노동법 (2) 민법 사회보험법 경제학원론 경영학개론
매우 쉬움 다소 쉬움 무난함 다소 어려움 매우 어려움
  • 노동법 (1)
    류순건

  • ■총평
    Ⅰ. 들어가며

    2024년 시험은 문항수가 25문항에서 40문항으로 늘어나는 첫해의 시험이었습니다.
    문항수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는 시험이었고,
    출제경향이나 출제포인트의 변경이 있게 되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변경되는 시험방식이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시간배분에 정교함이 더욱 필요해져 시험보는 동안에도 긴장을 유지해야 해야 했을 것입니다.
    보통 시험제도가 변경되면 난이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이번 시험은 이전의 출제내용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난이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작년까지의 공부방법으로 시험을 준비하신 분들은 상당히 고전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에 비춰보면 앞으로의 공부방법은 수험준비의 시작단계에서부터 1차시험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이하에서는 노동법1과 노동법2의 출제경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Ⅱ. 출제경향

    1. 노동법1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한 노동법1의 경우 부속법령을 제외하고 기존 기출문제와 중복되는 지문은 거의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시험의 경우 법령을 중심으로 한 출제경향을 보였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최신판례의 내용을 묻는 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취업규칙에 관한 문제와 영업양도에 관한 문제 등은 2022년 이후의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또 판례의 입장을 묻는 문제에서도 이전의 시험에서는 판례의 결론을 묻는 문제였으나,
    판결요지의 내용 중 일부를 지문으로 출제하여 판결의 결론만을 외우는 방식의 공부로는 상당한 어려움을 겼었을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의 조문을 묻는 문제의 경우 조문을 꼼곰하게 체크하지 않았다면 정확한 정답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문항수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과연 부속법령에서 몇문제가 출제될 지가 관심이었는데 부속법령에서 절반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동법1은 기존의 출제지문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많이 보였고, 부속법령을 20문제 출제하면서 고득점이 쉽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2. 노동법2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중심으로 한 노동법2는 기존의 출제방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노조법은 근로기준법에 비해 최근 중요시되는 판결이 없었다는 점에서 판례를 묻는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조문을 묻는 문제역시 이전의 출제경향을 크게 벗어나진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속법령이 16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부속법령에서 지협적인 부분에서 출제되기도 해서 노조법보다는 부속법령에서 정답을 고르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Ⅲ. 앞으로의 공부방법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을 보면 최근 판례의 경향을 묻는 문제가 2문제이상 출제되었고,
    부속법령의 출제비중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법조문의 정확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조문문제의 경우에도 눈에 보이는 오답보다는 꼼곰하게 지문을 읽어야 하는 지문이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문을 꼼꼼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시험은 1문제에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항수가 늘어나면 최신판례의 출제비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신판례는 무조건 찾아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또 판례를 공부할 때도 판례의 결론만을 공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판결요지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부속법령의 출제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부속법령을 미리 대비하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올해 노동법1은 20문제, 노동법2는 16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부속법령이 성적을 내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법령은 암기위주의 학습이 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부터 부속법령을 차분히 암기하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Ⅳ. 나오며

    문항수가 늘어나는 첫해 시험에서 예상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공부방법에서도 기출지문을 위주로 했던 공부방법보다는 기본적인 이론을 충실히 쌓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1차시험이 이전과는 달리 공부를 좀 하신 분들이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해서는 고득점을 얻기 어려워 졌습니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1차 시험도 체계적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시험을 보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수험기간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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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법 (2)
    류순건

  • ■총평
    Ⅰ. 들어가며

    2024년 시험은 문항수가 25문항에서 40문항으로 늘어나는 첫해의 시험이었습니다.
    문항수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는 시험이었고,
    출제경향이나 출제포인트의 변경이 있게 되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변경되는 시험방식이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시간배분에 정교함이 더욱 필요해져 시험보는 동안에도 긴장을 유지해야 해야 했을 것입니다.
    보통 시험제도가 변경되면 난이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이번 시험은 이전의 출제내용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난이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작년까지의 공부방법으로 시험을 준비하신 분들은 상당히 고전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에 비춰보면 앞으로의 공부방법은 수험준비의 시작단계에서부터 1차시험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이하에서는 노동법1과 노동법2의 출제경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Ⅱ. 출제경향

    1. 노동법1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한 노동법1의 경우 부속법령을 제외하고 기존 기출문제와 중복되는 지문은 거의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시험의 경우 법령을 중심으로 한 출제경향을 보였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최신판례의 내용을 묻는 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취업규칙에 관한 문제와 영업양도에 관한 문제 등은 2022년 이후의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또 판례의 입장을 묻는 문제에서도 이전의 시험에서는 판례의 결론을 묻는 문제였으나,
    판결요지의 내용 중 일부를 지문으로 출제하여 판결의 결론만을 외우는 방식의 공부로는 상당한 어려움을 겼었을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의 조문을 묻는 문제의 경우 조문을 꼼곰하게 체크하지 않았다면 정확한 정답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문항수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과연 부속법령에서 몇문제가 출제될 지가 관심이었는데 부속법령에서 절반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동법1은 기존의 출제지문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많이 보였고, 부속법령을 20문제 출제하면서 고득점이 쉽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2. 노동법2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중심으로 한 노동법2는 기존의 출제방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노조법은 근로기준법에 비해 최근 중요시되는 판결이 없었다는 점에서 판례를 묻는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조문을 묻는 문제역시 이전의 출제경향을 크게 벗어나진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속법령이 16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부속법령에서 지협적인 부분에서 출제되기도 해서 노조법보다는 부속법령에서 정답을 고르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Ⅲ. 앞으로의 공부방법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을 보면 최근 판례의 경향을 묻는 문제가 2문제이상 출제되었고,
    부속법령의 출제비중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법조문의 정확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조문문제의 경우에도 눈에 보이는 오답보다는 꼼곰하게 지문을 읽어야 하는 지문이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문을 꼼꼼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시험은 1문제에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항수가 늘어나면 최신판례의 출제비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신판례는 무조건 찾아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또 판례를 공부할 때도 판례의 결론만을 공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판결요지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부속법령의 출제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부속법령을 미리 대비하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올해 노동법1은 20문제, 노동법2는 16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부속법령이 성적을 내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법령은 암기위주의 학습이 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부터 부속법령을 차분히 암기하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Ⅳ. 나오며

    문항수가 늘어나는 첫해 시험에서 예상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공부방법에서도 기출지문을 위주로 했던 공부방법보다는 기본적인 이론을 충실히 쌓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1차시험이 이전과는 달리 공부를 좀 하신 분들이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해서는 고득점을 얻기 어려워 졌습니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1차 시험도 체계적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시험을 보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수험기간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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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법
    김춘환

  • ■총평
    이번 공인노무사 민법 시험은 처음으로 40문제를 출제 하고, 풀어본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자체는 기존에 풀어왔던 기출문제들과 큰 차이가 없는 문제들이었으나,
    40문제를 풀어야 되는 관계로 시험장에서는 헷갈리는 문제가 다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기본강의와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한 수험생 분이라면,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는 전제에서 상당한 고득점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채권법 부분은 변리사 기출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이번에 그런 문제가 많았고, 실제로 문제집의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무엇보다 조문이라는 ‘기본기’를 익히고,
    그에 대한 적용인 判例를 ‘이해’ 위주로 공부하여야 어떤 유형의 문제든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소위 “두”문자니 하는 것들은 실제 시험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공인노무사 민법 공부, 김춘환 강사를 믿고 따라 오십시오.

    이번 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하셨고, 1차 합격 하신 분들은 바로 2차 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민사소송법을 선택하신 분들은 강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생 분들의 건강과 합격을 기원합니다.

    김춘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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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법
    박결

  • ■총평
    1. 서설

    해커스 공인노무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민법을 공부하고 있는 박결입니다.
    2024년 제33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개편으로 대단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합격을 위해 정진하신 대한민국의 모든 예비노무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 유형별 분석

    나열형 : 25
    사례형: 7
    박스형 : 12
    정지문형 : 17

    3. 총평

    제33회 노무사 1차시험은 40문항으로 늘어난 첫 해이기 때문에 시험준비의 과정이 녹록치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민법 문제는 충분히 어렵게 느껴질 요소가 많았습니다.
    문제 자체는 불의의 타격을 입힐만한 문제가 많지는 않았고 주요 지문과 리딩판례를 제대로 숙지하였는지를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사례형 문제가 대폭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박스형 문제가 예상대로 30%정도 나와서 분명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질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체적으로 느껴질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에 “A는 B다” 식의 단순 결론만 묻는 문제가 많았다면 “A는 B이므로 C다”라는 식의 문항이 박스형으로 출제되어 좀 더 깊은 사고를 요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누누이 강조했던 것처럼 과거 단순나열 위주의 출제지문을 반복하여 암기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반적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았고 시간의 압박도 함께 있었으므로 수험생들께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다만, 정답 선지는 명백한 조문과 리딩판례 위주의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의 선지가 많았으므로 고득점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ㄱ. 민법총칙
    기존의 추세대로 18~20문제가 출제될 것을 예상했으나 실제로 1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법률행위의 목적 파트에서 출제문항이 없는 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고 민법총칙만으로 20~30점 정도는 충분히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문제는 기존에 잘 출제되지 않았던 통 사례형 문제(A형 14번)가 출제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실관계(대판 2002.12.27. 2000다47361)에 관한 판결의 개별 주문들이 순서대로 1~5번선지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판례의 단순 결론뿐만 아니라 그 흐름과 법리를 정확히 이해할 것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것임을 시사하는 문항이었습니다
    (다만, 해당 문제는 그 판례를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사례문제의 연습이 충분했다면 풀 수 있었습니다.).

    ㄴ. 채권총칙
    채권총론은 기본적으로 모든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꺼려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작년과 같이 단순한 요건에 치중된 판례의 결론을 묻는 문제가 아닌 박스형으로 많이 출제되어 매우 까다롭게 느끼셨으리라 사료됩니다.
    다만, 박스문제는 판례 문구 그대로 구성되는데 그 판례 자체가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리딩판례 위주로 요건·효과를 정리하였어야 합니다.
    채총부분은 변호사시험(예비시험 포함)과 변리사시험 등 타 시험에서 출제된 지문 그대로 구성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수험생 여러분은 다른 기출문제도 소화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며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실 텐데요.
    그건 무작정 공부량과 범위를 넓히는 비효율적인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채권총론에서 사해행위 취소가 2문제 출제되었다는 점, 4문제 연속으로 박스문제가 나왔다는 점, 연대채무도 사례형으로 바로 붙여서 나왔다는 점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번 시험에서 민법의 변별력을 위한 출제자의도가 보이는 파트가 채권총론이었습니다.

    ㄷ. 채권각칙
    파트 분배의 측면에서 응시생 여러분이 가장 당황하셨을 부분이 예상보다 민총이 적고 채권각론이 15문제로 많았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리하기 편한 계약총론 파트에서 5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체권각론 전체의 난이도를 평이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계약각론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매매, 임대차, 법정채권 그리고 그 다음 중요도를 가진 도급, 증여, 위임, 여행계약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고용계약까지 모두 한 문제씩 골고루 출제가 되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증여, 위임 등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에서 중요한 내용 위주로 출제되었고 판례가 적은 여행계약은 조문에서 지문을 구성했다는 점은 충분히 예상가능했기 때문에
    단순 암기에 가까운 이러한 부분을 시험에 임박하여 간략히 정리하였다면 당황하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용계약은 우리 시험에서 한 번도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출제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당황하지만 않으셨다면 보수나 전적등 민법에서는 조금 생소한 개념에도 익숙한 우리 노무사 수험생께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4. 결어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민법은 여러분이 공인노무사가 되시는 기나긴 길 위에 존재하는 작은 돌부리에 불과했습니다.
    이제 그 돌부리는 발로 뻥 차버리셨으니 앞으로 계속 나아가 빛나는 성취를 이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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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보험법
    황성원

  • ■총평
    1. 총평

    -금년도 지원자 수의 증가 및 문항 수 증가로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하였으나,
    기존에 나오지 않던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더 높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각 파트별 출제비중부터 살펴보면, 사회보장기본법의 비중이 낮아지고 건강보험 국민연금/파트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보장기본법, 고용, 산재, 징수법 파트의 중요성이 높지만,
    건강 국민연금 파트에서 전략적으로 학습시간을 분배하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강의 때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보험법을 고득점 과목보다는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 및 출제 경향을 보더라도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너무 지엽적인 부분은 과감히 날리고 다른 부분에서 확실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비록 시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높았지만 사회보험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출문제로 위주로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60점 이상은 획득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2. 출제경향 : 각 파트별 문항구성 및 난이도

    -사회보장기본법은 총 3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모두 시행령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2문제는 기존 출제된 부분에서 벗어나 상당히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되어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사회보장기본법은 조문의 양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시행령의 일부 지엽적인 부분까지 학습범위를 넓혀
    기존에 목표로 한 것과 같이 사회보장기본법에서는 만점을 받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고용보험법은 10문제가 출제되어 산재법과 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고용보험법은 평이한 수준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처음 보는 지문이 있었다 하더라도 명확한 답을 찾는데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52번 문항을 제외한다면 예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목표로 하였던 정답률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1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용어의 정의, 위원회, 유족급여 등 대부분 기출문제에서 접한 유형이거나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였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예년과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였으나,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부분에서 시험이 출제되어 다소 당황했을 수는 있으나
    차분히 지문을 보며 정확히 알고 있는 지문 위주로 보았다면 충분히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징수법은 6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예년과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77번 문항과 같은 납부기한 전 징수사유의 경우 두문자를 통해서 정답을 찾는데 어렵지 않았을 것이나
    79번과 같은 보험사무대행기관 문제는 맞히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민연금법/건강보험은 총 11문제가 출제되어 예년에 비해 출제비중과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소멸시효, 장애연금, 위원회 등 평이한 문제들도 있었으나,
    공단 또는 시행규칙에 있는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어 체감하는 난이도는 높았으리라 예상됩니다.

    3. 앞으로의 준비 전략 : 목표는 만점이 아닙니다.

    문항 수 및 응시생 수 증가로 인하여 지엽적인 문제, 응용문제 및 종합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간다 하여도 기존의 학습전략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필요할 것입니다.

    2024년 사회보험법이 역대 시험 중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하지만,
    사회보험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하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60~70점 이상은 획득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라는 것입니다.
    10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70점 이상을 획득하는 효율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조기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맺음말

    2024년 사회보험법은 어려운 시험었습니다. 올해 시험에서 출제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더 높은 난이도의 시험을 출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사회보험법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께서도 이에 맞추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시고,
    어려운 난이도를 염두에 두시면서 시험을 준비하여야, 현장에서 올해와 같은 시험지를 마주하셨을 때
    시험에 대응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험 치르고 나오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올 2차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치르고 무리하지 마시고 루틴을 잘 세워서 다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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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원론
    김종국

  • ■총평
    1. 특징
    : 40문항 중 19문항 수리 문제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보기와 선지 구성 등은 단순하게 출제되었다.
    2) 계산문제의 47.5%출제: 수리적 측면에서 계산문제가 47.5% 출제되었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폐수방류권제도’, ‘보몰-토빈 화폐수요이론’, ‘유효노 동’, ‘단기 필립스곡선이론 등,
    변별력문제가 출제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중상 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주었다.

    2. 출제 영역
    : 40문항 출제

    미시 문항 수 : 19 / 비중 : 47.5%
    거시 문항 수 : 17 / 비중 : 42.5%
    국제 문항 수 : 4 / 비중 : 10%

    3. 대책
    : 정확한 개념 이해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떤 보기와 선지 구성이더라도
    확실한 정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2) 계산문제의 47.5%출제: 미시와 거시 및 국제경제학의 전 영역에서 계산 문제를 다루어 보는 훈련을 통해
    정확한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폐수방류권제도’, ‘보몰-토빈 화폐수요이론’, ‘유효노 동’, ‘단기 필립스곡선이론 등은
    기존의 기출문제와 타영역의 빈출 문제들이 출제되어 비록 변별력 문제이지만,
    충분히 대비가능하였고, 앞으로 타영역의 빈출 문제들도 집중하여 다루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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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개론
    윤송현

  • ■총평
    1. 문제 출제 비중

    인사/조직/전략 문항 수 : 18 / 비중 : 45%
    마케팅 문항 수 : 5 / 비중 : 12.5%
    생산운영관리 문항 수 : 6 / 비중 : 15%
    회계관리 문항 수 : 5 / 비중 : 12.5%
    재무관리 문항 수 : 4 / 비중 : 10%
    MIS 문항 수 : 2 / 비중 : 5%

    2. 총평

    2024년 33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이 40문제로 증가함에 따라 예상했던 대로 시험의 난이도가 증가했으며
    따라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도 증가했습니다.
    문제 비중은 25문제 출제 때와 비슷한 비율로 증가했고
    기본이론, 문제풀이, 최종 정리 강의에서 풀어봤던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었으나,
    소수의 문제는 생소하거나 개념적으로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난이도가 꽤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직행동론, 회계 및 재무관리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예상했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회계 및 재무관리에서 계산문제가 3개, 생산운영관리에서 계산문제 1문제가 출제되었고,
    다소 지엽적인 재무관리 계산문제(채권의 듀레이션)를 제외하면 극악무도한 계산문제는 없었으나
    오히려 개념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었기에 난이도가 높다고 체감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본이론, 문제풀이, 최종 정리에서 다루었던 예상문제 및 타 자격사 기출 및 변형으로 커버되는 부분이었기에
    충분히 70점 이상 획득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채권의 듀레이션 문제를 제외하면 계산문제는 다소 평이했으나,
    몇몇 문항들이 개념적으로 디테일하게 들어가거나
    생소한 문제들이(의사소통 방해 요인, 핵심 자기평가, 채권의 듀레이션, 재무비율 개념,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출제되어
    수험생 입장에서 충분히 어렵다고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이론 설명에서 정리했던 부분들이 지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본인에게 생소한 문제는 다른 수험생들도 생소할 가능성이 높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3. 앞으로의 수험 대책

    앞으로도 문제 비중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5문제 출제 당시 각 Part 비율과 동일하게 증가하였기에 각 Part 별 한두 문제 차이는 있겠으나
    상단 <문제 출제 비중> 표를 참고하여 대비하면 되겠습니다.

    40문제로 늘어나면서 예상했던 변화는 ① 지엽적 문제, ② 다양한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올해는 ①과같이 개념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들이 다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는데요.
    따라서 단순 암기보다는 기본이론에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충분히 ②와 같은 유형도 출제 가능성이 높기에 수업 시에 대비했던 것처럼 다각도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이도 역시 올해와 비슷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올해처럼 개념적으로 생소한 문제들을 배치해 난이도를 높이거나 혹은 생소한 유형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두 가지 케이스에 모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공인노무사 1차 경영학개론 시험은 스펙트럼이 넓은 시험이기 때문에, 충실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풀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올해처럼 회계 및 재무관리 Part에서 개념적으로 난이도가 있든 혹은 계산문제로 난이도가 있든,
    양방향 모두 대비해야 하기에 해당 Part는 앞으로도 <재무회계 특강>으로 별도 수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기본이론으로 개념을 충실히 다져놓고, 문제 풀이에서 노무사 기출 분석 및 타 자격사 기출 및 변형 유형 숙지를 통해 연습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맺음말

    2024년 경영학개론은 문항 수 및 지엽적 개념 출제로 작년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생소했을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70점 이상은 충분히 획득하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다가올 2차를 위해 하루는 충분히 휴식 취하시고 또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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