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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
1. 특징: 40문항 중 15문항 수리 문제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보기와 선지 구성 등은 단순하게 출제되었다. 2) 계산문제의 37.5%출제: 수리적 측면에서 계산문제가 37.5% 출제되었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근로와 가구생산’, ‘헤도닉 임금이론’, ‘학력선택모형’등 노동경제학 부분이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높게 했다. 2. 출제 영역: 40문항 출제 1) 미시: 23문항(57.5%) 2) 거시: 15문항(37.5%) 3) 국제: 2문항(5%) 3. 대책: 정확한 개념 이해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떤 보기와 선지 구성이더라도 확실한 정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2) 계산문제의 37.5%출제: 미시와 거시 및 국제경제학의 전 영역에서 계산 문제를 다루어 보는 훈련을 통해 정확한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기존에는 경제학개론에서 미출제되었던,‘근로와 가구생산’, ‘헤도닉 임금이론’, ‘학력선택모형’등 노동경제학 부분이 출제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민법 |
제34회 노무사 1차시험은 40문항으로 늘어난 두번째 해이기 때문에 변경된 첫해인 제33회 기출문제를 바로미터로 삼아 학습을 하셨다면 형식적인 측면에서 당황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는 충분히 어렵게 느껴질 요소가 많았습니다. 먼저 단순나열형 문제의 경우 지엽적 문제를 지양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고, 해당파트의 주요 지문과 리딩판례를 제대로 숙지하였는지를 묻는 종합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박스문제의 경우 그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의 문제가 모두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단순히 박스화 시켜 골라내는 문제 보다는 긴 지문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사례형의 경우 단순한 준사례형 문제를 지양하고 입체적이며 종합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즉, 과거에 “A는 B다” 식의 단순 결론만 묻는 문제가 많았다면 “A는 B이므로 C다”라는 식의 문제로 출제되어 좀 더 깊은 사고를 요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누누이 강조했던 것처럼 과거 단순나열 위주의 출제지문을 반복하여 암기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반적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았고 시간의 압박도 함께 있었으므로 수험생들께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특히 6~7개의 까다로운 문제에서 시간을 지체하였다면 전체적인 문제풀이전략에 애를 먹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답선지가 비교적 명확했고 문제 상호간의 난이도 차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쉬운 지문, 아는 문제를 정확히 골라내어 해결했다면 합격선의 점수는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성격의 시험이었습니다. ㄱ. 민법총칙 작년 제33회 시험에서와 같이 민법총칙은 1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신의칙부터 소멸시효까지 민법총칙 전 부분에서 빠짐없이 중요 문제가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1번 박스문제와 13번 기간계산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요부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민법총칙만으로 20~30점 정도는 충분히 맞출 수 있었습니다. ㄴ. 채권총칙 채권총론은 작년보다 한 문제 많은 11문제가 출제되고, 채권의 소멸파트에서 세문제가 출제된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꺼려하는 부분이 채권총론입니다만, 올해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시험에서 빈출되었던 지문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보전처분과 손해배상에서 복잡하게 구성된 문제가 아닌 판례의 단순결론을 묻는 문제가 나와 좀 더 수월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년과 같이 긴 지문으로 만들어진 박스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로 느낀 수험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ㄷ. 채권각칙 시험제도가 변경되고 가장 눈에띄는 파트가 채권각론의 비중이 늘었던 것이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이 부분에서 1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작년에 까다로운 문제가 채권총론에 집중되고, 채권각론은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올해는 채권각론의 중요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되 박스와 사례가 집중되어 가장 어렵게 느껴질 부분이 채권각론이었습니다. 특히 목적물멸실케이스 등 비슷한 사실관계에 어떤 법리를 적용시켜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사례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정리하기 편한 계약총론 파트가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점수를 벌고자 하는 전략에 타격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의 민총과 채총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놓셨다면 채권각론의 사례도 분명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노동법 (1) |
안녕하세요, 해커스 민가희 노무사입니다. 긴 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답안을 확인하시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신 분도 계실 테고, 반대로 아쉬움이나 걱정이 앞서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합격을 확인하셨다면 짧은 휴식을 마치고 이제는 2차 시험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1차 시험은 해커스 노무사의 기본이론 강의, 문제풀이 과정, 그리고 최종정리 특강을 충실히 수강하신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문항에서는 두 개의 보기 사이에서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었고, 개정 근로기준법의 출제를 예상하셨던 분들께는 오히려 시행규칙의 세부 조항에서 출제된 부분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문제를 확실히 맞히고 전체적으로 합격선에 도달하는 점수를 확보하셨다면, 이제는 미련을 떨쳐내고 2차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1차 시험 해설 특강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곧 업로드될 해설 강의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차 GS0기 강의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가희 노무사 드림 |
경제학원론 |
1. 특징: 40문항 중 15문항 수리 문제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보기와 선지 구성 등은 단순하게 출제되었다. 2) 계산문제의 37.5%출제: 수리적 측면에서 계산문제가 37.5% 출제되었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근로와 가구생산’, ‘헤도닉 임금이론’, ‘학력선택모형’등 노동경제학 부분이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높게 했다. 2. 출제 영역: 40문항 출제 1) 미시: 23문항(57.5%) 2) 거시: 15문항(37.5%) 3) 국제: 2문항(5%) 3. 대책: 정확한 개념 이해 1) 기본개념의 다수출제: 주요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떤 보기와 선지 구성이더라도 확실한 정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2) 계산문제의 37.5%출제: 미시와 거시 및 국제경제학의 전 영역에서 계산 문제를 다루어 보는 훈련을 통해 정확한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3) 다수의 변별력 문제출제: 기존에는 경제학개론에서 미출제되었던,‘근로와 가구생산’, ‘헤도닉 임금이론’, ‘학력선택모형’등 노동경제학 부분이 출제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민법 |
제34회 노무사 1차시험은 40문항으로 늘어난 두번째 해이기 때문에 변경된 첫해인 제33회 기출문제를 바로미터로 삼아 학습을 하셨다면 형식적인 측면에서 당황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는 충분히 어렵게 느껴질 요소가 많았습니다. 먼저 단순나열형 문제의 경우 지엽적 문제를 지양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고, 해당파트의 주요 지문과 리딩판례를 제대로 숙지하였는지를 묻는 종합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박스문제의 경우 그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의 문제가 모두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단순히 박스화 시켜 골라내는 문제 보다는 긴 지문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사례형의 경우 단순한 준사례형 문제를 지양하고 입체적이며 종합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즉, 과거에 “A는 B다” 식의 단순 결론만 묻는 문제가 많았다면 “A는 B이므로 C다”라는 식의 문제로 출제되어 좀 더 깊은 사고를 요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누누이 강조했던 것처럼 과거 단순나열 위주의 출제지문을 반복하여 암기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반적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았고 시간의 압박도 함께 있었으므로 수험생들께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특히 6~7개의 까다로운 문제에서 시간을 지체하였다면 전체적인 문제풀이전략에 애를 먹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답선지가 비교적 명확했고 문제 상호간의 난이도 차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쉬운 지문, 아는 문제를 정확히 골라내어 해결했다면 합격선의 점수는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성격의 시험이었습니다. ㄱ. 민법총칙 작년 제33회 시험에서와 같이 민법총칙은 1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신의칙부터 소멸시효까지 민법총칙 전 부분에서 빠짐없이 중요 문제가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1번 박스문제와 13번 기간계산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요부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민법총칙만으로 20~30점 정도는 충분히 맞출 수 있었습니다. ㄴ. 채권총칙 채권총론은 작년보다 한 문제 많은 11문제가 출제되고, 채권의 소멸파트에서 세문제가 출제된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꺼려하는 부분이 채권총론입니다만, 올해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시험에서 빈출되었던 지문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보전처분과 손해배상에서 복잡하게 구성된 문제가 아닌 판례의 단순결론을 묻는 문제가 나와 좀 더 수월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년과 같이 긴 지문으로 만들어진 박스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로 느낀 수험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ㄷ. 채권각칙 시험제도가 변경되고 가장 눈에띄는 파트가 채권각론의 비중이 늘었던 것이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이 부분에서 1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작년에 까다로운 문제가 채권총론에 집중되고, 채권각론은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올해는 채권각론의 중요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되 박스와 사례가 집중되어 가장 어렵게 느껴질 부분이 채권각론이었습니다. 특히 목적물멸실케이스 등 비슷한 사실관계에 어떤 법리를 적용시켜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사례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정리하기 편한 계약총론 파트가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점수를 벌고자 하는 전략에 타격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의 민총과 채총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놓셨다면 채권각론의 사례도 분명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노동법 (1) |
안녕하세요, 해커스 민가희 노무사입니다. 긴 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답안을 확인하시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신 분도 계실 테고, 반대로 아쉬움이나 걱정이 앞서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합격을 확인하셨다면 짧은 휴식을 마치고 이제는 2차 시험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1차 시험은 해커스 노무사의 기본이론 강의, 문제풀이 과정, 그리고 최종정리 특강을 충실히 수강하신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문항에서는 두 개의 보기 사이에서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었고, 개정 근로기준법의 출제를 예상하셨던 분들께는 오히려 시행규칙의 세부 조항에서 출제된 부분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문제를 확실히 맞히고 전체적으로 합격선에 도달하는 점수를 확보하셨다면, 이제는 미련을 떨쳐내고 2차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1차 시험 해설 특강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곧 업로드될 해설 강의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차 GS0기 강의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가희 노무사 드림 |